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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경찰관 팔레스타인 괴한에 피습 중태


지난 18일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 인근에 위치한 교회가 폭탄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 가운데 한 수녀가 이를 둘러보고 있다.

지난 18일 이스라엘 갈릴리 바닷가 인근에 위치한 교회가 폭탄 공격을 받아 폐허가 된 가운데 한 수녀가 이를 둘러보고 있다.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오늘(21일) 팔레스타인 남성이 이스라엘 경찰관을 흉기로 찔러 중태에 빠뜨렸다고 이스라엘 경찰이 밝혔습니다.

이스라엘 의회 경비를 담당하고 있던 피해 경찰관은 예루살렘 올드시티 외곽에서 흉기에 목을 찔린 뒤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경찰은 당시 치명상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곧바로 대응 사격을 가해 팔레스타인 가해자 역시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지난 주에도 요르단강 서안의 유대인 정착촌 외곽에서 무장괴한이 이스라엘인들이 탄 차량에 총격을 가해 남성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이른바 ‘외로운 늑대’가 벌이는 이 같은 공격을 차단하기는 어렵다며, 이들은 기존의 테러단체에 속하지 않은 채 주로 홀로 활동한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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