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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에서 자폭 테러로 2백 여 명 사상


사망자들의 시신을 옮기는 구조대원들

사망자들의 시신을 옮기는 구조대원들

이라크에서 18일 자살폭탄공격이 발생해 적어도 50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수도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1백30km 떨어진 전 독재자 사담 후세인의 고향, 티크리트 시 경찰서 밖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경찰서 밖에는 경찰관에 지원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현지 당국자들은 이번 공격이 알-카에다 소행이라고 비난하고 있습니다.

공격이 벌어진 후, 이라크 사원들은 부상자들을 위해 헌혈하라고 방송을 통해 호소했습니다.

이번 공격은 9개월 간의 정치적 교착 상태 끝에 지난 해 12월에 새로운 이라크 정부가 구성된 이후 최악의 테러 공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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