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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첫 각료 회의 열어


이라크의 새 내각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누리 알-말리키 총리 내정자는 오늘 (22일) 회의에서 새 정부가 안보와 개발산업, 석유, 농업, 전력 등에 초점을 맞추길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라크 문화의 개발과 다른 나라들과의 관계 구축을 원한다고 알-말리키 총리 내정자는 말했습니다.

앞서 이라크 의회는 어제 새로운 내각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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