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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동부지역에 강진 발생


서둘러 대피하는 워싱턴 디시의 직장인들

서둘러 대피하는 워싱턴 디시의 직장인들

미국 동부 대부분 지역에 현지시간23일 오후 진도 5.9 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지질탐사국은 이날 지진이 워싱턴 남서부 약 140 Km,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 부근이 진앙지였다고 밝혔습니다.

미 안전당국은 국회의사당, 국방부, 미국의 소리 방송 본부등 여러 연방 건물에서 직원들을 대피시켰습니다.

목격자들은 워싱턴에 있는 내쇼날 대성당의 첨답 하나가 부러졌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부상자에 관한 보도는 없습니다.

이번 지진은 멀리 보스턴과 오바마 대통령이 휴가를 보내고 있는 매사추세츠 주의 마타스 빈야드에서도 느껴졌습니다.

또한 북서쪽으로 핏즈버그 남쪽으로는 멀리 애틀라나에서도 진동이 있었습니다.

뉴욕과 여러 도시의 대중 교통 체제는 잠시동안 중단된 다음 정상을 회복했습니다.

연방 당국은 버지니아주 루이사 카운티에 있는 두기의 원자로는 안전장치로 인해 자동적으로 폐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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