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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중국 정상회담 ‘관계 강화’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후진타오 국가주석(오른쪽)

베이징에서 정상회담을 가진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후진타오 국가주석(오른쪽)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중국 방문 이틀째인 오늘 베이징에서 후진타오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후 주석은 회담에서 중국은 독일과의 전략적 관계 강화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후주석은 이날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메르켈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독일과 중국 관계가 지난 40년간 전례없이 개선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에 대해 독일은 유럽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중국 정부의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답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후 남부 광둥성을 방문해 중국과 독일 기업인 좌담회에 참석했습니다.

광둥성에는 5백여 개 독일 기업이 진출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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