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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미국 버마에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아웅산 수치 여사

아웅산 수치 여사

버마 민주화 운동가 아웅산 수치 여사는 미국이 버마에 개입하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현실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19일 미국 CNN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수치 여사는 미국이 버마 군정과 외교적 관계를 맺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 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미국 당국자들이 지나치게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고 대화에 임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수치 여사는 지난 주 가택 연금에서 풀려났습니다. 그녀는 지난 21년 중 15년 동안 구금상태로 지내왔습니다. 수치 여사는 석방 후 버마 군정 최고 지도자 탄 슈웨 장군과의 대화를 요구해 왔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은 19일 수치 여사에게 개인적인 편지를 보냈으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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