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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과 이라크 정부, 이란 망명자 거주지 옮기기로 합의


반체제인사들이 수감된 수용소를 지키는 이라크 경찰

반체제인사들이 수감된 수용소를 지키는 이라크 경찰

유엔과 이라크 정부가 수천명의 이란 반체제인사들이 살고 있는 이라크 동북부 수용소를 옮기기로 합의했습니다.

바그다드의 유엔 사무소는 어제, 국제연합이라크지원단이 3천4백명의 아슈라프 난민들을 임시 지역으로 옮기는 계획관련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시기와 장소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바그다드 국제 공항 근처에 위치한 전 미군기지를 거론한 바 있습니다. 클린턴 장관은 이번 합의를 환영했습니다.

아슈라프 수용소 대표단은 그들의 안전만 보장된다면 이 결정을 따르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유엔은 이주 과정을 감시하고 난민 문제를 처리하기 위해 유엔 난민사무소 대표단을 파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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