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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1,000번의 외침, 20년간의 염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수요집회 현장


한국 사회의 진솔한 모습. 평범한 한국사람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해드리는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순서입니다. 서울에서는 14일, 일제강점기 일본군의 위안부로 살아야 했던 피해자들이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매주 수요일 정오에 집회를 여는 1000번째 시위가 열렸습니다. 지난 1992년 1월 8일 시작돼 2011년 12월 14일 1,000번째 집회가 열린 서울 일본대사관앞에는 평화비도 세워졌습니다. 수요시위현장에 도성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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