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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배우자를 찾아드립니다"



2012년 올해는 임진(壬辰)년 용띠해입니다. 임(任 맡길임)은 오행상 ‘물’에 해당하고, ‘흑색’의 기운이 강하다고 하지요. 그래서 ‘물’ 만난 ‘용’의 해인 2012년은 ‘흑룡의 해’로 아주 길한 해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올해 한국에서는 결혼과 출산이 예년보다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한국사람들의 결혼문화를 들여다보겠습니다. 요즘 한국의 미혼남녀들은 서로의 배우자를 찾기 위해 중매를 전문으로 하는 결혼정보 회사를 찾고 있다고 하네요. 서울의 도성민기자가 자세하게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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