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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또 민간인 16명 사망


아랍연맹 건물 앞에서 시리아 국기를 흔드는 반정부 시위대

아랍연맹 건물 앞에서 시리아 국기를 흔드는 반정부 시위대

아랍연맹의 중재 노력에도 불구하고 시리아에서는 유혈사태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지 소식통에따르면 2일 시리아에서는 무장괴한의 공격으로 민간인 1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날 시리아의 반정부 시위 거점인 홈스에서는 무장 괴한들이 공장의 노동자들을 공격했습니다.

노동자 가운데 9명은 버스를 타고 이동 중에 공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이 단체는 전했습니다. 정확한 사망 경위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아랍연맹과 시리아가 유혈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중인 가운데 발생한 것입니다. 유엔에 따르면 시리아에서는 정부군의 강경 진압으로 지난7개월간 3천명 이상의 민간인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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