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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버스 사고로 34명 사망 등 사건 사고로 얼룩


자살폭탄 테러 현장(자료사진)

자살폭탄 테러 현장(자료사진)

아프가니스탄 남부 지역에서 20일 산길을 달리던 버스가 사고로 전복돼 안에 탑승하고 있던 승객 34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칸다하르 주 대변인은 이날 사고로 사망자 외에도 24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전했습니다.

아프간에서는 또 같은 날 서부 헤라트 지역에서 정부군 군용 차량에 폭탄이 터져 2명의 군인이 숨지고 3명이 다치는 등 사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서 하루 전인 19일에는 수도 카불의 영국 문화원 인근에서 연쇄 폭탄 테러가 발생해 나토 군을 포함해 9명이 사망했습니다.

탈레반 측은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며 이는 아프간이 영국으로부터 독립한지 92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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