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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의 성과는 미군 사우디 아라비아 주둔 필요없게 한것' - 미 국방부 울포위츠 부장관 - 2003-05-31


미국의 한 잡지는, 폴 울포위츠 미 국방부 부장관이 이라크의 무기 계획이, 미국이 이라크와 전쟁을 한 주된 이유가 아니었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보도했습니다.

베니티 페어 잡지는, 울포위츠 부장관이 부쉬행정부가 대량살상무기 한 문제를 지적한 것은 그것이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한가지 이유였기 때문이었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보도했습니다.

전쟁 전에는, 미국은 거듭해서 이라크의 화학 생물 그리고 핵 무기가 제기하는 위협을 사담 후세인 제거를 정당화하는 이유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이라크에 있는 연합군은, 이라크가 3월의 침공시에 그런 무기를 아직도 보유하고 있었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울포위츠 부장관은, 또한, 이번 전쟁의 큰 결과는 미군이 더 이상 사우디 아라비아에 머물 필요가 없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잡지는, 시우디 아라비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것은 더 평화로운 중동에로의 문호를 개방하는 것이라고 울포위츠 부장관이 말한 것으로 인용보도했습니다.

이라크 주둔 미 해병 사령관 제임즈 콘웨이 중장은, 연합군이 아직도 이라크에서 대량살상무기를 찾아야만 한다는데 놀랐다고 말했습니다.

이라크로부터 위성 중계로한 기자회견에서, 콘웨이 장군은, 미국이 정보상의 실수를 저질렀다고 말하는 것은 시기 상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미국의 정보기관이 이라크군이 화학무기를 사용해서 연합군을 공격할 것이라고 말한 것은 정말로 잘못된 것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는 이라크가 금지된 대량살상무기를 가졌었다는 증거를 발견할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음을 절대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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