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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 2002-02-19


부시 대통령은, 몇시간 내에, 공산 북한이 제기하는 위협에 촛점을 두는 회담을 김대중 남한 대통령과 가집니다. 부시 대통령은 이라크와 이란과 함께 북한을 테러행위를 지지하고 대량 살상무기를 추구하는 “악의 축”의 일부라고 말했었습니다. 회담 뒤에, 부시 대통령은, 50년간 남북한을 분단하고 있는 비무장지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부시 대통령은, 북한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정권이라고 말할 예정입니다. 그러나 부시 대통령은, 또한 조건 없는 대화를 북한에 제의할 예정입니다. 백악관 관리들은, 부시 대통령이 북한 지도자들에게 테러분자들에게 무기를 대주지 말라고 경고하며, 궁극적으로 통일에 이르는 남한의 노력을 지지하는 이중 접근 방식을 취한다고 말합니다. 전투 경찰들은, 부시 대통령의 비행기가 도꾜로부터 도착한 서울의 군기지 밖에서 일단의 시위자들과 충돌했습니다. 이들은, 부시 대통령의 “악의 축” 발언이 분단된 한반도에 긴장을 증대시켰다고 말합니다. 북한의 국영 라디오 방송은, 19일, 부시 대통령이 전쟁을 부추기려한다고 비난했습니다. 앞서 도꾜에서, 부시 대통령은, 부시 대통령은, 일본 국회의원들에게, 미국은, 남한에 대한 침략을 저지할 것이며, 아시아와 다른 곳에서 우방을 보호하기 위해 미사일 방어체제를 추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21일 중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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