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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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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5년 4월 18일 오늘

20세기가 낳은 천재 물리 학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향년 76세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아인슈타인은1879년 독일의 유대인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이후 26살 때 아인슈타인은 특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해 과학계를 깜짝 놀라게 합니다. '특수 상대성 이론'은 시간과 공간이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변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이어 1916년 '빛이 중력에 의해 휘어진다'는 내용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합니다. 이 연구로 아인슈타인은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합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1933년 독일 나치의 유대인 박해를 피해 미국으로 건너오게 됩니다. 아인슈타인은 이후 독일 나치 정권의 핵 폭탄 개발을 우려 미국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원자 폭탄을 제조할 것을 권유하는 편지를 보내게 됩니다.

그러나 미국이 일본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을 투하해 수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자, 아인슈타인은 1955년 오늘 숨을 거둘 때까지 자신이 핵폭탄 제조를 주장한 것에 대해 후회하게 됩니다.

1946년 4월 18일 오늘

세계 평화를 위해 설립된 국제 연맹이 26년 만에 공식 해체되고 맙니다. 국제 연맹은 1차 세계 대전이 끝나고 2년 뒤인 1920년 미국의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주도 아래 설립됐습니다.

1차 세계 대전의 승전국이었던 영국과 프랑스, 미국 연합국은 더 이상의 전쟁을 막기 위해 국제 연맹을 설립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국제 연맹은 설립 초기부터 크고 작은 문제를 겪게 됩니다.
우선 국제 연맹의 설립을 주도했던 미국이 의회의 동의를 얻지 못해 가입하지 못한 것입니다.

미국뿐 아니라 세계 주요 국가들도 불참해, 국제 연맹은 제 구실을 다하지 못하게 됩니다. 게다가 국제 연맹 가입국이었던 독일, 일본, 러시아도 잇따라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이후 국제 연맹에서 탈퇴한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이 전쟁을 일으켰지만, 국제 연맹은 이를 막지 못했습니다. 결국 국제 연맹은 1946년 오늘, 해체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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