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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 19일


1736년 1월 19일 오늘

물을 끓여 생기는 증기를 이용해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증기 기관을 발명한 제임스 와트가 영국에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이후 대학에서 기계를 수리하던 와트는 어느 날, 고장 난 뉴코멘의 증기기관을 수리하던 중, 뉴코멘의 증기기관이 열 손실이 너무 커서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와트는 이 단점을 고치면 실용적인 증기기관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에 연구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수년에 걸쳐 노력한 결과 마침내 1775년 뉴코멘의 증기기관의 단점을 보완한 효율적인 증기기관을 발명하게 됩니다.

이전까지의 증기기관은 땅속에 있는 물을 퍼 올리는 펌프로 사용되는데 그친 반면 와트의 증기기관은 공장에서 기계를 돌리는 동력으로 사용될 수 있었습니다.

와트가 발명한 증기기관은 이후 18세기 말에서 19세기 초 영국에서 일어난 산업 혁명의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1966년 1월 19일 오늘

인디라 간디가 인도의 세 번째 총리로 취임했습니다. 인도의 첫 여성 총리가 탄생하는 순간이었습니다.

1917년 인도의 초대 총리인 자와할랄 네루의 무남독녀로 태어난 인디라 간디는 12살 때부터 독립 운동에 참가했고, 이로 인해 감옥에 투옥되기도 했습니다.

인디라 간디는 이후 1947년 인도가 독립 한 뒤 아버지를 도우며 정치 경험을 쌓게 됩니다.

인디라 간디는 이후 1966년 1월 11일, 네루에 이어 총리가 된 랄 바하두르 샤스트리가 심장병으로 사망하자, 그의 뒤를 이어 1966년 오늘, 인도의 세 번 째 총리로 취임하게 됩니다.

이후 네 차례에 걸쳐 15년 동안 총리를 지낸 인디라 간디는, 하지만 권위주의 정치와 장기집권으로 독재자라는 비판을 받게 됩니다.

결국 인디라 간디는 1984년, 10년 동안 자신을 경호해 오던 시크교도 경호원들이 쏜 총에 맞아 목숨을 잃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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