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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한국 대통령 박물관이던 효자동 사랑방 ‘청와대 사랑채’로 새단장


한국 대통령 박물관 ‘청와대 사랑채’ 외경
청와대 사랑채에서 보이는 청와대
대한민국 홍보관 입구
한국 대통령의 집무공간인 청와대 인근에 새로운 형태의 박물관' 청와대 사랑채'가 들어섰습니다. 대한민국 건국 60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박물관이 한국이 자랑하는 첨단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다양한 전시관으로 이색적이면서도 친근한 박물관으로 사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지난 5일 새롭게 단장하고 문을 연 한국 대통령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60년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놓은 일명 대통령 박물관 '청와대 사랑채'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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