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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소식] 통화스와프 협정, 국제 금융시장에 미치는 여파


미국이 영국과 일본, 스위스, 유럽중앙은행과 통화 교환의 형식을 이용해 단기적인 자금 융통을 행하기로 하는 계약 이른바 통화스와프 협정을 새로 맺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같은 조치를 두고 국제금융시장에서는 다양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데요. 이 시간에는 과연 이번 조치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한국 경제 TV의 한상춘 월가특파원이 전화로 연결됐습니다.

[질문 내용]

  1. 먼저 이번에 미국이 새롭게 선진 4개국과 통화스와프 협정을 맺어 그 배경이 무엇인지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특별한 배경이라도 있는 것인지, 혹시 달러 유동성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설명을 좀 해주시죠.
  2. 달러화가 부족한 경우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서 화폐 발행 능력, 즉 발권력을 동원하면 될 텐데, 굳이 선진 4개국과 통화스와프 협정을 맺은 이유는 어디에 있나요?
  3. 그래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최근 중국이 주변국과의 통화 스와프 협정을 맺음으로써 위안화를 사용하는 지역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에 대응하는 조치가 아니냐 하는 시각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 문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4. 중국이 전세계 공용의 이른바 ‘슈퍼 통화’를 도입하자는 제의를 한 것을 계기로 그 동안 간헐적으로 논의돼 왔던 세계단일 통화 도입 논쟁이 다시 일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논의가 일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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