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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 정(情)으로 버무린 김치! 맛있어요.


서울 양천구 양천공원에 1만 6천 포기의 잘 절여진 배추가 탁자 위에 올랐습니다.

1천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배추 속을 채웠고, 갖가지 양념과 사람들의 정으로 버무려진 맛있는 김치는 지역에 사는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오늘은 잔칫집처럼 웃음소리가 많았던 서울 양천구 사람들의 김장김치를 담그는 현장으로 안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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