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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초대석] ‘올해의 우수 여성 기업인 상’ 수상자 사라 김 씨


올해 41살인 사라 김, 한국 이름으론 김정화씨가 이번 달 14일 뉴욕 힐튼호텔에서 아시안여성경제인협회로부터 ‘올해의 우수 여성 기업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상은 성공적인 여성 기업인 중에서 지역 사회 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재미 아시안 여성 6명에게 주어진다고 하는데요, 미국 동부의 한인사회에선 비교적 젊은 나이에 이런 상을 받은 사라 김 씨가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매주 일요일밤 화제의 인물과 함께 하는 ‘워싱턴 초대석’, 오늘은 사라 김, 한국명 김정화 씨를 만나봅니다. 대담에 김정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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