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나의 아메리칸 드림] 뉴욕시 통신업계 대사업가 김석주 씨의 인생역전


목발에 의지해야 하는 불편한 몸, 중학교 중퇴가 전부인 학력을 극복하고, 미국에서 사업가로 크게 성공한 한인이 있습니다. 뉴욕시 퀸즈의 코로나에서 '노던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는 김석주 씨인데요. 김석주 씨는 1990년대 통신업체 '리사 비퍼'를 설립해 뉴욕 지역 호출업계를 장악했구요. 지난 2001년부터 2003년까지 2년 동안은 뉴욕시 한인회장을 지내기도 했습니다. 꿈을 쫓는 이민자들의 얘기, '나의 아메리칸 드림', 오늘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랑스런 한인으로 우뚝 선 김석주 씨의 인생 역정을 부지영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제 27대 뉴욕 한인회장 김석주!"

당선 확정 발표와 함께 김석주 씨의 가슴에 뜨거운 것이 차올랐다. 주마등처럼 눈앞을 스쳐가는 지난 날들… 앞만 보고 살아온 50여년의 세월을 이제 조금이나마 보상 받는 느낌이었다.

오디오 듣기를 누르세요

관련뉴스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