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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라크 정상회담…이라크 내 ISIS 격퇴∙민주주의 강화 지지 확인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모하메드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가 백악관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가졌다.
15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모하메드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가 백악관에서 만나 정상회담을 가졌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모하메드 알수다니 이라크 총리가 15일 만나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알수다니 총리는 이날 백악관에서 가진 정상회담 뒤 공동성명을 통해 양국 간 전략 동반자 관계 지속에 대한 약속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2008년 체결된 미-이라크 전략적기본협정에 따른 포괄적 양자 협력 비전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ISIS가 이라크 내에서 다시 복원돼 이라크 국민과 역내 혹은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를 위협하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이라크 보안군이 보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공동성명은 밝혔습니다.

공동성명은 또 알수다니 총리가 ISIS 격퇴를 위한 국가적 노력을 강조했으며, 이라크를 계속해서 재건하고 더 넓은 중동의 안정과 성장의 원동력으로서의 위치를 회복하기 위한 긍정적 의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습니다.

미국은 이라크에 2천500명 규모의 병력을 주둔시키고 IS 확산 방지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주로 유럽 국가에서 파병된 수백 명의 병력도 연합군의 일부로 이라크에 주둔 중입니다.

VOA 뉴스

*이 기사는 Reuters를 참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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