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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대통령, 가톨릭 성당 테러 이후 종교지도자들 면담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27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종교지도자들을 면담했다. 프랑스에서는 전날 이슬람 과격분자가 가톨릭 성당을 공격해 신부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오른쪽)이 27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종교지도자들을 면담했다. 프랑스에서는 전날 이슬람 과격분자가 가톨릭 성당을 공격해 신부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프랑스에서 이슬람 과격분자가 가톨릭 사제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한 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종교지도자들을 면담했습니다.

올랑드 대통령의 종교지도자 면담은 최근 프랑스에서 테러 사건이 자주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다양한 종교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입니다.

프랑스 가톨릭계는 어제 노르망디성당에 이슬람 과격분자 2 명이 공격을 가해 신부를 살해한 사건으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범인 중 1명은 19살의 이슬람 과격분자 아델 케르미체로, 그는 지난해 3월 이후 테러 관련 혐의로 두 차례나 체포된 적이 있으며 재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케르미체는 어제 공격 당시에도 경찰의 추적장치인 전자팔찌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이들 공격범 2명은 경찰에 의해 현장에서 사살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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