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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중국 방문...시진핑 주석 면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지난 2014년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교류와 신뢰구축회의’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왼쪽)이 지난 2014년 5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교류와 신뢰구축회의’에 참석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악수하고 있다. (자료사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반 총장은 6일 오후 베이징 서우두 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유엔 사무총장 취임 이후 10번째로 방중한 반 총장은 10일까지 중국에 머무르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리커창 총리, 왕이 외교부장 등과 만날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방중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에 관한 상설중재재판소 판결이 임박한 가운데 이뤄지는 것으로 주목됩니다.

또한 반 총장이 이번 방중 기간 동안 북한의 핵 실험 등으로 촉발된 한반도 긴장 완화 방안을 중국 측과 논의 할 지 여부도 관심사입니다.

반 총장은 지난 2008년 쓰촨성 대지진이 발생 직후 처음으로 중국을 방문했으며, 가장 최근인 지난해에는 베이징에서 열린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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