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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올해 예산 15.8% 국방비에 투입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북한 군의 훈련을 지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5일 보도했다. (자료사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북한 군의 훈련을 지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지난 25일 보도했다. (자료사진)

북한은 어제 (30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전원회의를 열고 지난해보다 5.6% 늘어난 올해 예산지출안을 확정했습니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의 올해 국방비는 전체 예산지출 총액의 15.8%를 차지하며 이는 지난해의 15.9%보다 0.1%포인트 감소한 것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국방 예산과 관련해 적대세력들의 책동으로 조성된 엄중한 정세에 대처해 북한 군의 군사적 위력을 강화하고, 핵을 비롯한 북한식의 다양한 타격 수단을 더 많이 개발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습니다.

통신은 예산지출안의 구체적인 액수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VOA 뉴스 박병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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