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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금융위기 이후 개혁조치 작동 중"


바락 오바마 대통령(오른쪽)이 7일 백악관에서 경제계 고위 당국자들과 뉴욕 월가 개혁이 가져온 변화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티모시 마사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워장(왼쪽)과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가운데)이 회의에 참석했다.

바락 오바마 대통령(오른쪽)이 7일 백악관에서 경제계 고위 당국자들과 뉴욕 월가 개혁이 가져온 변화상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티모시 마사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워장(왼쪽)과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 의장(가운데)이 회의에 참석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금융위기 이후 시행된 강력한 규제들로 미국의 은행과 경제가 강화됐다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7일 금융 위기 발생 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는 것이 언론이나 정치권 담론에서 일반화 돼 있다며 하지만 이는 진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금융권이 몰려 있는 뉴욕 월가를 개혁함으로써 미국의 금융체제는 위기 이전 보다 더 안전해지고 강력해졌다며 우리는 더 건전하고 더 강력하게 금융체계를 재건하는데 성공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면서 여전히 개혁작업은 진행돼야 한다며 특히 취약성이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보안 분야 산업이 그렇다고 지적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아울러 강력한 규제가 없다면 금융기관들은 막대한 자산을 쥐고 법률가와 회계사, 분석가들과 결합해 미국 정부를 훨씬 능가하는 절대 권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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