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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서울대 방민호 교수] 남북한 작가들, 북한인권 다룬 단편소설집 출간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린 남북한 작가 공동 소설집 '국경을 넘는 그림자' 출간 기념 간담회에서 이지명 작가가 북측작가 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열린 남북한 작가 공동 소설집 '국경을 넘는 그림자' 출간 기념 간담회에서 이지명 작가가 북측작가 대표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근 남북한 작가들이 북한인권에 대한 창작 단편집을 함께 발간해 주목 받고 있습니다. 발간을 주도한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방민호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창작소설집 ‘국경을 넘는 그림자’가 출간됐습니다. 남북한의 작가들이 공동으로 함께 만든 북한인권에 관한 단편 소설집인데요, 이러한 남북한 공동 소설집을 만들게 된 데는 어떤 계기가 있었나요?

문) 함께 참여하신 탈북 문인들이 여러분 계신데, 어떤 분들인지 소개를 부탁 드려도 될까요?

문) 참여하신 탈북 문인들의 작품 내용이 궁금합니다. 6분이 참여하셨는데, 이분들의 작품에는 주로 어떤 내용이 담겨있나요? 작품 속 주인공으로 실제 알던 사람을 쓰기도 했다고 하던데요.

문) 한국 문인들은 주로 한국에 입국한 탈북자들의 적응 과정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소재로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이 내용들도 소개를 좀 해주시지요.

문) 남북한 작가들이 이렇게 힘을 모아 공동 소설, 특히 북한 인권에 대한 소설집을 출간한 것은 이번이 거의 처음이 아닌가 싶은데요, 함께 하면서 에피소드나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문) 이번 출간을 통해 한국 사회나 독자들에게 특별히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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