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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남북물류포럼 김영윤 회장] 중국 선양-단둥 고속철도 개통 의미와 전망


지난 2004년 북한 열차와 버스가 북한과 중국을 잇는 교량을 건너 접경도시 중국 단둥으로 들어오고 있다. (자료사진)

지난 2004년 북한 열차와 버스가 북한과 중국을 잇는 교량을 건너 접경도시 중국 단둥으로 들어오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의 랴오닝성 성도인 선양과 북한과의 접경도시인 단둥을 연결하는 고속철도가 오늘 (1일) 개통됐습니다. 이 고속철도 개통이 갖는 의미와 북-중 경제협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등에 대해 한국의 민간 연구기관인 남북물류포럼 회장인 김영윤 박사와 함께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문) 먼저 이번에 개통되는 선양과 단둥 간 고속철도는 어떤 철도인가요?

문) 단둥은 북-중 교역의 80%가 이뤄지는 곳인데요, 이런 점에서 이 고속철도 개통이 북-중 경협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시는지요?

문) 단둥과 북한을 가로지르는 압록강에는 북한의 경제특구인 ‘황금평’ 섬이 있지 않습니까? 고속철도 개통이 ‘황금평’ 개발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을까요?

문) 최근 중국은 고속철도망을 활용한 동북지역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데, 동북지역의 고속철도망이 북한의 개혁개방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문) 하지만 이 고속철도가 북한과의 무역 활성화보다는 중국이 자국 내 고속철도망 확충을 통한 내수 활성화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는 분석도 있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문) 북-중 관계가 지금 정치적으로는 매우 불편한 상황이 계속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이 고속철도 개통이 두 나라의 정치적 관계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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