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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영화 ‘리턴 홈’ 조경덕 감독] '제3국행 선택한 한국전 인민군 포로 이야기'


6·25전쟁 정전 62주년을 앞둔 26일 미국 워싱턴D.C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에 전사자들에게 바치는 카네이션이 놓여 있다. (자료사진)

6·25전쟁 정전 62주년을 앞둔 26일 미국 워싱턴D.C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공원에 전사자들에게 바치는 카네이션이 놓여 있다. (자료사진)

6.25 한국전쟁 정전협정 논의가 난관에 봉착했던 최대 이유는 바로 포로 문제였습니다. 1952년 4월부터 53년 6월까지 1년이 넘게 이 포로교환 문제를 놓고 줄다리기 협상이 이어졌습니다. 그때 당시 한국에 있던 북한 인민군 포로 가운데 북한으로 돌아가지 않고 제 3국행을 선택한 포로들이 있었습니다. 그 포로들의 이야기가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지고 있는데요. ‘리턴 홈’의 조경덕 감독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 한국전쟁 포로들의 이야기 ‘리턴 홈’이라는 다큐멘터리 영화를 제작 중인데, 먼저 영화에 대한 소개를 부탁 드립니다.

문) 이 다큐멘터리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어떤 일을 계기로 ‘아, 이 영화를 만들어 봐야겠다’라고 생각하게 됐습니까?

문) 지금 영화 속 주인공들, 그러니까 당시 전쟁포로로 남북한이 아닌 3국을 선택해 일생을 외국에서 사셨던 할아버지들께서 직접 한국을 방문하셨는데요.
이분들이 영화에 출연하게 된 직접적인 이유나 특별한 목적이 있나요?

문) 지난 2010년 5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인도, 미국 등을 방문하면서 전쟁포로들의 삶의 여정을 취재를 해오고 계신데요. 영화를 만들고 취재를 하면서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었다면?

문) 이제 제일 중요한 한국과 북한에서의 취재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북한 입국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어떤 상황입니까?

문) 한국 정부와 북한 당국에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문) 현재 얼어붙은 남북관계에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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