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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 "북한 의무에 대한 미국 입장 불변"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의 국무부 건물 (자료사진)

북한이 준수해야 할 의무가 무엇인지에 대한 미국의 요구에는 변한 게 없다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녹취: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 “Nothing’s changed about our call for what North Korea’s commitments ought to be and should be and continue to stress that destabilizing activities, whether there’s shows of force or otherwise are unhelpful to peace and security on the peninsula.”

존 커비 국무부 대변인은 22일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이 서해 동창리 로켓 발사장의 발사대 높이를 67m로 높이는 공사를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해당 보도를 보지 못했지만 미국의 입장은 달라진 게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이 무력을 사용하든 그렇지 않든, 안정을 흔드는 활동은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오리 아브라모위츠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이날 ‘VOA’에 보낸 이메일에서 북한 미사일 시험 기지의 건설 동향에 대한 보도를 봤다면서, 정보 사안에 대해선 언급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VOA 뉴스 백성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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