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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태평양함대 사령관 남중국해 초계 임무 참여


7월 17일 필리핀에서 기자회견하는 스콧 스위프트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 (자료사진)

7월 17일 필리핀에서 기자회견하는 스콧 스위프트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 (자료사진)

미 태평양함해 사령관이 남중국해 초계 비행에 참여했습니다.

필리핀을 방문한 미 태평양함대 사령관이 방문 일정의 하나로 남중국해 초계 임무에 합류했습니다.

미 해군은 스콧 스위프트 태평양함대 사령관이 대잠초계기에 탄 모습을 담은 사진을 19일 공개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18일 7시간 동안 남중국해에서 정찰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하지만 초계기가 구체적으로 어떤 해역을 비행했는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미군기가 초계 비행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중국은 남중국해 전체의 영유권을 주장하며 필리핀과 베트남을 포함해 몇몇 나라들과 분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은 남중국해 분쟁에서 한편을 지지하지 않는다면서도 필리핀, 그리고 베트남과 협력해 해당 해역에 대한 초계 임무를 늘리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남중국해에서 항해의 자유가 반드시 보장돼야 하고 분쟁을 평화롭게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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