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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동부, 최악의 눈 폭풍 예보에 긴장


26일 미국 뉴욕시에서 폭설에 대비하여 보도에 제설제를 뿌리고 있다.

26일 미국 뉴욕시에서 폭설에 대비하여 보도에 제설제를 뿌리고 있다.

미국 북동부 지역에 올 겨울 들어 최악의 폭설이 예보되자, 이 지역 3천만명의 주민들이 크게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기상청은 뉴욕과 보스턴 등 북동부 지역이 26일과 27일 심각한 눈 폭풍의 영향을 받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폭설과 함께 강풍이 불면서 해안가 일부 지역에서는 해일과 홍수 피해도 우려됩니다.

이에 따라 북동부 일원에서는 26일 현재 3천500편의 항공기 운항이 취소됐습니다.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 측은 이날 공항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면서 언제 다시 문을 열게 될지 현재로서는 기약하기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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