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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캐머런 두 정상, 테러 공동 대응 약속


바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16일 공동 기자회견장으로 걸어 나오는 모습.

바락 오바마(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16일 공동 기자회견장으로 걸어 나오는 모습.

유럽 경찰이 각국에서 최근 수십 명의 테러용의자들을 체포한 가운데 미국과 영국도 이슬람 과격세력의 공격을 막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어제(16일) 백악관에서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회담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영국을 비롯한 모든 우방국들과 함께 테러 위협에 있어 프랑스와 명백히 같은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또 미국은 지난 주 프랑스에서 발생한 연쇄 테러 사건과 관련해 정의가 바로 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캐머런 영국 총리 역시 미국과 영국은 우리를 헤치려는 세력들로부터 국가 안보 위협에 똑같이 직면해 있다며 이슬람 극단세력은 독소적이고 광신적인 사상에 따라 서방 국가들을 공격하는 일에 몰두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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