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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우크라이나, 내전 직전 상황" 경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자료사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자료사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몇 주째 계속되고 있는 우크라이나 내 위기가 내전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실은 푸틴 대통령이 어제(15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이 같이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또 우크라이나 정부가 동부 지역 10개 마을에서 정부 건물에 난입한 친러시아계 시위대를 강경진압한 것이 “헌법에 어긋나는 행동”이었다고 비판했습니다.

러시아 대통령실은 푸틴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가 오는 17일로 예정된 제네바 회담에서 평화로운 해결책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회담에는 유럽연합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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