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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장관, 핵무기 관리 일제 점검 지시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자료사진)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 (자료사진)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이 미군의 핵미사일 운용과 관리에 대한 일제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헤이글 장관은 또 핵무기를 책임지는 군 최고 지휘부 소집 명령도 내렸습니다.

이는 최근 미군의 핵무기 부실 관리나 일탈 행위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는데 따른 것입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어제 (23일) 대변인은 헤이글 장관이 핵무기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할 때가 온 것으로 믿는다고 말하며, 특히 관련 병력의 사기와 전문성, 지도력을 검토할 시기라고 덧붙였습니다.

커비 대변인은 또 “핵무기 운용은 국방부의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임무 가운데 하나라고 헤이글 장관이 말했다”고 밝혔습니다.

미 공군은 지난 주 핵미사일 통제와 발사권을 가진 장교 34명이 능력 시험에서 부정 행위를 하거나 이를 눈감아 줬다는 이유로 이들을 모두 정직시켰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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