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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여당 "총재 아들 총리 후보 지명 않을 것"


인도 국민회의당의 부총재인 라훌 간디가 지난해 11월 지방선거에 당선된 의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인도 국민회의당의 부총재인 라훌 간디가 지난해 11월 지방선거에 당선된 의원들 앞에서 연설하고 있다.

인도 여당이 국민회의당이 부총재인 라훌 간디를 총리 후보로 지명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국민회의당 총재 소냐 간디는 오늘(17일) 당 회의에서, 자신의 아들인 라훌 간디를 총리 후보로 지명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민회의당은 지지율에서 인도국민당 BJP에 크게 뒤쳐지고 있습니다. 유권자들은 경기 침체와 부패 사건으로 실망한 상황입니다.

인도국민당은 최근 주 선거들에서 압승을 거뒀습니다.

라훌 간디는 인도 현대 정치사를 주도한 네루-간디 가문 출신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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