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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파키스탄 페샤와르 소아마비 예방 시급'


파키스탄 페샤와르 시에서 13살 소아마비 환자가 가족의 품에 안겨있다. (자료사진)

파키스탄 페샤와르 시에서 13살 소아마비 환자가 가족의 품에 안겨있다. (자료사진)

세계보건기구 WHO는 파키스탄 북서부의 페샤와르 시가 전 세계에서 소아마비가 가장 창궐한 지역라고 밝혔습니다.

WHO는 페샤와르에서 소아마비 예방접종을 시급히 확대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WHO는 지난해 파키스탄에서 발생한 소아마비는 모두 페샤와르 시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파키스탄에서 반군들은 자주 페샤와르 시에서 활동하는 예방접종 요원들을 공격합니다. 이들이 서방 세계의 간첩 역할을 하거나 이슬람교인들을 불임으로 만들려는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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