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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 업무 복귀, 실업수당 현안에 몰두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여사가 하와이 휴가 도중 현지 해병부대를 방문해 미군 장병들을 위로했다.

오바마 대통령과 영부인 미셸 여사가 하와이 휴가 도중 현지 해병부대를 방문해 미군 장병들을 위로했다.

연말연시 휴가를 마친 미국의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워싱턴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이달 하순 50번째 생일을 맞는 영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는 홀로 하와이에 남아 친구들과 여유로운 만남을 즐기고 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미셸 여사가 가족들로부터 아무런 방해를 받지 않도록 두 딸도 함께 워싱턴으로 데려왔습니다.

제법 긴 휴가를 마치고 돌아온 오바마 대통령은 그러나 숨돌릴 겨를도 없이 연초부터 실업수당 문제 해결을 위해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미 보좌진과 정부 내각에 비상 실업수당 확장 방안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오바마 행정부는 또 의회에 대해서도 실직자들이 구직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연방 지원 확대 법안을 통과시킬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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