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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내각 전원회의서 식량문제 해결 강조


북한 평안남도 안주에서 식량 배급을 기다리는 주민들 (자료사진).

북한 평안남도 안주에서 식량 배급을 기다리는 주민들 (자료사진).

북한이 28일 내각 전원회의 확대회의를 열어 식량문제 해결을 포함한 내년도 농업 부문 과업을 결정했다고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농업 문제를 안건으로 올렸고 박봉주 내각 총리와 리철만 부총리 겸 농업상 등 내각 성원들과 함께 내각 직속기관 간부들과 각 도 인민위원장, 농촌경리위원장 등이 방청으로 참석했습니다.

북한이 내각 전원회의에서 농업문제만을 논의한 건 이례적입니다.
조선중앙통신은 농사 문제가 식량 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정치적 사업임이 이번 내각회의에서 강조됐다고 밝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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