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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국가연합 “반군 지지해야 평화회담 참석”


칼리드 살레 시리아국가연합 대변인이 지난 9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칼리드 살레 시리아국가연합 대변인이 지난 9워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자료사진)

시리아에서 서방 세력의 지원을 받는 주요 야권 연합이 반군의 지지가 없는 한 제네바 평화회담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리아국가연합’의 칼리드 살레 대변인은 10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기자들과 만나, 며칠 안에 반군인 ‘자유시리아군’ 내 여러 세력의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살레 대변인은 시리아국가연합이 제네바 회의에 참가하려먼, 반군 들도 대표단의 일원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리아국가연합은 전장과는 괴리돼있다는 비판에 맞서, 반군과 현지 지도자, 운동가들의 지지를 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이슬람 반군 단체들은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퇴임을 전제로 하지 않는 평화회담에는 참가하지 않는다는 입장입니다. 또 일부는 평화회담에 참가하는 세력은 반역자로 간주할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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