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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분기 경제성장률 2.8%...전망치 상회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상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 워싱턴에 위치한 상무부 건물. (자료사진)

미국의 지난 3분기 경제가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미 상무부가 7일 발표한 경제성장률 동향보고를 보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의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2.8%에 달했습니다.

이는 이전 2분기의 2.5%보다 0.3% 더 오른 것이자 당초 시장 전망치 2.%를 크게 웃돈 것입니다.

단지 3분기는 지난달 연방정부 정부폐쇄 사태가 발생하기 직전으로 부정적 경제 전망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미국의 최근 신규 주간실업수당 신청 건수도 전 주에 비해 9천건 줄어든 33만6천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미 노동부는 8일 지난달 평균 실업률을 발표합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경제학자들의 설문을 토대로 10월에 12만개의 일자리가 만들어지는데 그쳐 실업률이 7.3%로 다소 오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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