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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총재 "세계 경제 회복 조짐, 성장세 더뎌"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19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연설하고 있다.

세계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더디게 성장하고 있다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가 밝혔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19일 미국 상공회의소 강연에서 선진국 경제가 6개월 전보다 호전됐고, 신흥경제국들은 경제 위기 당시 세계경기를 떠받치는 역할을 했지만 현재는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라가르드 총재는 미국 정부의 예산 삭감이 지나치게 급속하게 이뤄질 경우 단기적으로 성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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