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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폐렴증세 입원 4년만에 퇴원


1일 태국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시키릿 왕비와 함께 방콕의 병원을 떠나고 있다.

1일 태국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시키릿 왕비와 함께 방콕의 병원을 떠나고 있다.

태국의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이 지난 4년간의 병원 생활을 마치고 퇴원했습니다.

올해로 85살인 푸미폰 국왕은 1일 그의 퇴원을 축하하는 수 만여 국민들의 환호를 받으며 병원 문을 나섰습니다.

푸미폰 국왕은 시리킷 왕비와 함께 방콕 남서부 후아힌에 있는 왕실 별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푸미폰 국왕은 지난 2009년 9월 폐렴 증세를 보인 이후 시리라즈 병원에 거처했으며 시리킷 왕비도 지난해부터 이 병원에서 함께 생활해 왔습니다.

지난 1946년 즉위한 푸미폰 국왕은 재위 기간이 67년에 달하는 세계 최장수 군주입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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