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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EU 정상회담, 시리아 사태 등 논의


지난 3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만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 (자료사진)

지난 3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만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오른쪽)과 조제 마누엘 바호주 EU 집행위원장. (자료사진)

러시아에서 오늘부터 (3일) 이틀간 유럽연합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미국과 러시아가 지난 달 공동 제안한 시리아 평화회담이 최대 현안으로 다뤄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번 평화회담의 목적은 시리아 정부와 반정부 단체를 한자리에 불러 내전을 종식하고 과도정부를 구성하는 방안을 논의하는데 있습니다.

앞서 로랑 파비우스 프랑스 외무장관은 어제 (2일) 평화회담이 다음 달에 열릴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애초 미국과 러시아는 5월 말 회담 개최를 희망했었습니다
.
하지만 시리아 반정부 단체의 회담 참석이 불투명해 회담 일정을 정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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