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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용현 동국대 교수] 북한 최룡해 방중 의미와 전망


북한의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22일 중국을 방문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김일성 주석 생일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 옆자리서 보좌하는 최룡해.

북한의 최룡해 인민군 총정치국장이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특사 자격으로 22일 중국을 방문했다. 사진은 지난해 4월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김일성 주석 생일기념 열병식에서 김정은 옆자리서 보좌하는 최룡해.

이번에는 북한이 중국에 특사를 파견한 의미와 전망에 대해 전문가와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의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가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문)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중국에 특사를 보내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 이번 특사 파견은 어떤 성격이라고 보십니까?

문) 최룡해 총정치국장은 북한 핵심 실세 중 한 명인데요, 김 제1위원장이 자신의 첫 특사로 최룡해 총정치국장을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문) 최룡해 총정치국장이 중국 도착 후 첫 일정으로 당 대외연락부장인 왕자루이를 만났는데, 어떤 이야기들이 오갔을까요?

문) 최근 북한이 중국 어선을 억류하면서 석방하긴 했지만, 중국의 대북 감정이 좋지 않은데 이런 상황에서 이번 특사 파견이 북-중 관계의 전환점이 될까요?

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미국을 방문하기로 계획돼 있는데 그에 앞서 북한의 특사가 중국을 방문한 시기가 절묘해 보입니다. 앞으로 미-중 관계, 미-북 관계에 어떤 변화를 예측해 볼 수 있을까요?

문) 북한의 특사 파견이 현재 얼어붙은 한반도 상황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하시는지요?

지금까지 한국 동국대학교 북한학과 김용현 교수를 전화로 연결해 북한의 대 중국 특사 파견 의도와 전망 등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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