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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최강 한국 국립외교원 교수 "미·한 정상회담, 동맹 격상 계기될 것"


박근혜 한국 대통령(왼쪽)과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7일 백악관에서 첫번째 정상회담을 가진다.

박근혜 한국 대통령이 미국을 방문 중인데요, 내일 (7일) 열리는 미-한 정상회담에서 어떤 의제가 다뤄질지, 회담이 두 나라 관계에 어떤 영향을 줄지 등에 대해 한국 국책연구기관인 국립외교원 최강 교수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문) 이번 미-한 정상회담에서는 어떤 현안들이 다뤄질 지 궁금한데요. 예상되는 주요 현안들을 먼저 정리해 주시겠습니까?

문)동맹 60주년을 맞아 이뤄지는 정상회담으로, 두 나라 관계의 한층 격이 올라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예상인데요, 두 나라 관계가 어떤 식으로 달라질 것으로 보시는지요?

문) 북 핵 문제와 관련해 앞으로 두 나라 간 공조 방안에 대해선 어떤 이야기들이 오갈까요?

문) 개성공단 문제는 남북한이 첨예하게 맞서고 있는 현안인데요, 이에 대해서도 미-한 정상이 어떤 공통된 입장을 밝힐 수 있을까요?

문) 두 나라 대통령이 취임한 뒤 첫 만남이어서 앞으로 긴밀한 협력을 위한 정책 조율의 자리가 되지 않겠습니까? 그런 점에서 한국 정부의 새 대북정책 기조인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에 대한 미 행정부의 입장도 이번에 나올 텐데, 어떻게 예상하시는지요?

문) 방위비 분담금 문제나 원자력 협정 개정 문제와 같은 양자 현안에 대해선 이번 정상회담에서 어느 정도 수준까지 이야기가 오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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