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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수도서 총리 겨냥한 폭탄 테러


시리아 마제흐 지역에서 29일 발생한 폭탄 테러 현장. 관영 매체에 따르면 총리 일행을 노렸지만 총리는 무사하다.

시리아 마제흐 지역에서 29일 발생한 폭탄 테러 현장. 관영 매체에 따르면 총리 일행을 노렸지만 총리는 무사하다.

시리아 유혈 사태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와엘 알 할키 총리를 겨냥한 폭탄 암살 공격이 29일 발생했습니다.

이날 폭탄 공격은 수도 다마스쿠스 마제흐 지구에서 발생했으나 알 하키 총리는 무사하다고 시리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시리아 인권관측소는 이번 폭탄 공격으로 6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시리아 국영 텔레비전 방송은 폭탄 공격을 받아 파괴된 차량들의 모습을 방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리아 관리들은 이번 공격이 테러분자들의 소행이라며 반군 측을 비난했습니다.

한편 시리아에서 화학무기 사용 여부를 놓고 공방이 계속됐습니다.

시리아 정부는 의혹을 부인하는 반면 유엔은 조사단 입국을 지체없이 허용하라고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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