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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장관, 아프간 외교관 유가족 위로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5일 시카고를 방문하고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순직한 외교관의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카고 공항에 도착한 케리 장관.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15일 시카고를 방문하고 지난해 아프가니스탄에서 순직한 외교관의 유가족을 위로했다. 시카고 공항에 도착한 케리 장관.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어제 저녁 (15일) 중서부 일리노이 주 시카고를 방문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아프가니스탄에서 자살폭탄 공격을 받아 숨진 외교관 앤 스메딩호프의 유가족을 위로하기 위해 시카고를 방문했습니다.

지난 열흘간 중동과 유럽, 아시아를 순방한 케리 장관은 귀국길에 일정을 조정해 스메딩호프의 유가족을 만나기로 한 것입니다.

앞서 이달초 아프가니스탄 자불 주에서 차량 폭탄이 폭발해 25살 스메딩호프를 포함한 미국 외교관 3명과 미국 국민 1명, 아프가니스탄 국민 1명이 숨졌습니다.

케리 장관은 2주 전 아프가니스탄을 방문하던 중 스메딩호프를 직접 만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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