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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핵협상 이틀째 계속


카자흐스탄에서 열리고 있는 핵협상에 참석하고 있는 캐서린 애쉬톤 유럽연합 외교안보 정책 대표와 사이드 잘릴리 이란 협상 대표.

카자흐스탄에서 열리고 있는 핵협상에 참석하고 있는 캐서린 애쉬톤 유럽연합 외교안보 정책 대표와 사이드 잘릴리 이란 협상 대표.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이틀째 마지막 이란 핵협상이 진행중입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5개 상임이사국과 독일 대표 그리고 이란 대표들은 논란이 되고 있는 이란의 핵프로그램에 대한 타협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대표들은 이란이 핵 시설을 폐쇄하고 보유 중인 농축 우라늄을 폐기하는데 동의할 경우, 국제 금수 조치하에 있는 이란의 일부 품목의 교역을 허용하는 방안을 논의 중에 있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미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5일) 정례 브리핑에서, 협상 첫날, 지난 2월 마지막 핵 협상에서 제시된 제안에 대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대응을 내놓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캐서린 애쉬톤 유럽연합 (EU) 외교안보 정책 대표도 어제 이란이 신뢰 구축 조치와, 이란은 군사적 핵 프로그램에 관심이 없고 이를 생산하고 있지 않다는 점을 국제 사회에 확신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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