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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총기협회 '학교에 무장요원 배치해야'


2일 '총기안전대책' 보고서를 발표하는 아사 허친슨 전 공화당 하원의원.

2일 '총기안전대책' 보고서를 발표하는 아사 허친슨 전 공화당 하원의원.

미국총기협회는 학교의 총기 사고를 막으려면 학교에 무장요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사 허친슨 전 공화당 하원의원은 어제(2일) 수도 워싱턴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총기안전대책’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허친슨 전 의원은 미국총기협회 소속의 ‘전국학교보호’ 태스크포스를 이끌며 보고서 작성을 주도해왔습니다.

미국총기협회는 학교 당국이 일부 근무자들을 선정해 이들에게 40시간에서 80시간에 이르는 무기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총기협회는 지난 해 말 코네티컷 주 샌디훅 초등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난 뒤, 은퇴한 무장 요원이나 자원봉사원을 학교에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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