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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대통령 "극단주의자 숙청할 것"


21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내 이슬람교 사원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50여 명이 사망했다.

21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내 이슬람교 사원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50여 명이 사망했다.

바샤르 알 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은 오늘 (22일) 극단주의자들을 소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어제 수도 다마스쿠스 내 이슬람교 사원에서 자살 폭탄이 폭발해 50여명이 숨진 사건이 극단주의자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아사드 대통령은 국영 사나통신에 실린 성명을 통해, “희생자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극단주의자들을 숙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숨진 이들 중에는 친정부 인사인 모함메드 알 부티 이슬람교 성직자도 있었습니다.
어제 공격은 지난 2년 동안 계속된 시리아 내전 중 이슬람교 사원을 겨냥한 첫 자살폭탄 공격이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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